“독일 세무사 한 번 만나기, 왜 이렇게 힘든가요?”
독일에서 사업하며 세무(Steuer) 일 처리하기, 정말 번거로우시죠? 돈도 돈이지만 세무사(Steuerberater) 한 번 만나기가 왜 그리 힘든지요. 터민(Termin) 하나 잡으려고 하면 내가 원하는 날은커녕 ‘그가 허락한’ 다음 주, 다다음 주, 심지어 한 달 뒤까지 밀리기 일쑤입니다.
겨우 약속 잡고 가면 좀 낫나요? 약속 시간에 맞춰 가도 대기실에서 한 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죠. 성미 급한 한국인에게 이건 정말 고역입니다. ‘앓느니 죽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차라리 내가 직접 하고 말지!” 이곳은 제가 지난 10년간 독일에서 직접 구르고 손발로 뛰며 익힌 저만의 세무 비법을 담은 공간입니다. 사장님들의 답답한 마음, 제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제 글을 차근차근 따라오시다 보면 어느새 세무사 눈치 보지 않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며 스스로 세금을 처리하는 날이 올 겁니다. 독일에서 사업하시는 사장님들, 우리 함께 살아남아 봅시다. 화이팅!
